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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반응형스킨 3

나의 티스토리 반응형스킨 원정기를 마치며

내일은 2015년 7월 31일. 무슨 날? 티스토리 반응형스킨 공모전이 마감되는 날! 드디어 끝나는구나. 평소에는 블로그만 들락거렸지 티스토리 페이지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거의 한 달 가까운 시간동안 몇 번이나 그 공모작들이 모여있는 페이지에 접속했던가. 사실 오늘도 눈뜨자 마자 마감일이니 분명 새로운 반응형 스킨이 올라왔으리라 기대하며 방문했다는. 바로 어제, 이제 정말 스킨변경을 하지 않으리라. 정착하리라 다짐해놓고. 공모전도 끝나가니 나의 티스토리 반응형스킨 원정도 진정 마감해야지 싶어 정착을 다짐하며 지금껏 짧게는 몇 일, 길게는 몇 달간 사용했던 티스토리 반응형스킨의 후기를 짤막하게 남겨볼까 한다. 이전 글 [ETC] - 티스토리 반응형스킨 추천 4종과 거의 유사한 내용이 될 듯. 대신 조금 더..

ETC 2015.07.30

lawlite님의 반응형스킨 '빛과공간'으로 바꾸다

블로깅을 다시 시작하고 보니, 또 다시 시간을 되돌린 듯 예전의 습관이 되살아난다. 바로, 스킨바꾸기. 그냥 바꾸기만 하는거라면 그나마 괜찮은데 바꾼 스킨을 또 요리조리 뜯어고치며 시간을 보내는 중. 특히 요즘은 반응형스킨이 주류인지라, 한 달쯤 전부터 기웃거리며 티스토리 반응형스킨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 나나님의 깔끔하고 심플하고 예쁜, 갤러리형 리스트가 도드라지는 1단 반응형스킨을 발견, 쾌재를 부르며 정착을 다짐했건만. 티스토리에서 반응형스킨 공모전을 하길래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구경하다 한줄기 빛을 보았소. lawlite님의 2단 사이드바 고정형 반응형스킨 '빛과 공간' 이름부터 찬란하구나. http://lawlite.tistory.com/335 스킨을 고를 때 신경쓰는 몇 가지. 군더더기 없이 ..

ETC 2015.07.25

티스토리 반응형스킨 추천 4종

티스토리를 처음 만난 건 2009년이던가 2010년이던가, 그랬다. 주구장창 보고 있는 영화며 드라마를 그냥 날려버리기가 아까워서 시작한 블로그였다. 그러다 몇 번을 네이버로 옮겼다가, xe도 가보고 워프도 가보고, 결국은 티스토리로 컴백. 티스토리가 아닌, 네이버로 대표되는 다른 블로그를 시작했더라면.. 다른 건 몰라도 HTML이니 CSS니 하는 것들에 전~혀 관심이 없었을텐데. 티스토리 블로거로 살아온 지 대략 5년 -계속 바꿨다는 게 함정이지만- 이제는 정말 기본적인 태그들은 대충 외우고, 날이 갈수록 코딩, 특히 CSS에 관심이 간다. 아, 이 얘기는 나중에 다른 포스팅에서 하기로 하고. 스마트폰이 활성화되면서 처음에는 티스토리에 모바일웹스킨이 생겼다. 레이아웃도 예쁘고, 애드센스도 달 수 있고,..

ETC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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