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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더시티가 시즌 몇까지 했더라.. 12? 종영한지도 오래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보면서 항상 좋다고 생각했던 캐리의 집과 그녀의 친구들, 사만다, 미란다, 샬롯의 집 인테리어. 캐리의 패션만큼이나 화제가 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벌써 옛날 드라마가 되버렸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 공간들은 예쁘더라. 영화로 만들어진 섹스앤더시티에서도 캐리와 빅의 신혼집은 역시나 예쁜 인테리어로 반짝반짝 했고.




칼럼쓰는 여자, 캐리의 집. 구석구석. 현관, 거실, 침실, 욕실로 향하는 드레스룸까지.





여기서부터 확대샷. 침실에서 욕실로 가는 공간에 자리한 드레스룸. 매번 양 손에 옷 한 벌씩 들고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던 캐리가 기억난다. 예쁜 드레스입고 모델처럼 캣워크? 처럼 모델흉내내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남.

엄빠집에는 있으나 나의 집에는 없는 공간..ㅠ






매 회는 아니지만 시즌마다 다른 남정네들이 누워있고는 했던 캐리의 침대. 그래도 가장 인상적으로 남은 건 머리맡에 다리를 쭉 펴고 배깔고 누워 노트북 자판을 톡톡톡톡 쓰던 모습.





친구들이 총출동하면 저기에서 와인도 마시고 피자도 먹고 하던 곳. 창가에 마주놓인 책상에서 글쓰기도 했었고, 저 탐나는 가죽소파에 웅크리고 앉아서 사과였나? 아이스크림이였나? 맛있게 먹으면서 텔레비젼 보기도 했었고. 





현관. 





캐리의 주방. 언제였지? 캐리가 멜빵바지입고 페인트칠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 같이 있던 남자가 아마.. 그 가구만드는 남자였나? 기억이 나지 않는 와중에 냉장고 옆에 살짝 보이는 와인들이 탐나네.





벽부터 바닥, 문, 세면대며 욕조까지 죄다 새하얀 욕실. 작지만 충분히 예뻐보임. 좋아보임. 미국이고 한국이고 드라마나 영화에만 나오는 인테리어가 죄다 예뻐보이는 병에 걸렸다.ㅠ


여기부터는 캐리와 빅의 신혼집이랑, 출판사 사무실로 나온 곳이랑, 사만다를 비롯한 캐리의 친구들 집. 몇 장없음.





영화로 나왔던 캐리와 빅의 신혼집. 그곳에서도 역시나 빠질 수 없는 드레스룸. 




 미란다의 거실. 






사만다의 욕실






사만다의 침실과 대면식 키친. 여기가 그.. 정육점들이 좌르륵 있는 동네에 있던 그 집이려나.





샬롯의 집. 긴가민가 헷갈리지만 아마 이혼하기 전에 그 명문가 아들래미랑 살던 집 같음.





딱 한 번인가 잠깐 나왔던 출판사 사무실이 여기였지 싶다.





영화에서 나온 장면같은데, 구조상으로는 캐리가 살던 그 집같기도 하고.. 가구랑 벽지가 달라서 다른 공간같기도 하고.. 헷갈린다. 





캐리와 빅이 살고 있는 신혼집의 거실.





그 신혼집의 주방.


드라마는 정말 언제 다시 봐도 재밌어서 순서 관계없이 틈날 때, 심심할 때 한 편씩 보고는 하는데 세월이 이렇게 오래 지났는데도.. 내용 뻔히 다 아는데도 재밌더라. 반면, 영화는 두 편 모두 극장에서 돈 주고 봤는데 땅을 치고 후회했다. 친구에게 빌려준 섹스앤더시티 원서는.. 벌써 몇년째 돌아오지 않고 있어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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