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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온? 스타일온의 패밀리채널일까나? CJ계열의 케이블채널에서 새로운 토크쇼가 생겼다길래 챙겨봤더니 어디선가 ‘마녀사냥’의 냄새가 살짝 난다. 패널이 많아서 정신 사나울까 걱정했으나 다행히 그럭저럭 볼만했다. 게스트가 곽정은이어서 관심있게 본 탓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명 ‘뇌가 섹시한 여자’ 편집자이자 종편이라 참 마음에 안들지만 요즘 완전 핫한 ‘마녀사냥’으로 유명인사가 된 곽정은의 한마디한마디는 역시나 가슴에 훅훅 와닿는다. 어쩜 그리 당당할 수 있는건지. 진정 부럽고 동경하게 되는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도 유난스럽지 않고 깔끔한 것이 쿨한 그녀의 이미지와 참 어울린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캡쳐질한 곽정은집인테리어.





거실만 언뜻 보고는 원룸원거실인가 했는데 방 3개짜리 아파트라네. 하긴.. 경력 10년이 넘는 유명 잡지에디터라면, 그럴 법하지.


 


 


 



보라, 텅빈듯한 이 쿨한 인테리어를. 휘황찬란 번쩍번쩍한 집들보다 이런 깔끔함이 훨씬 좋다.


거실도 그렇고, 책장인지 진열장인지 알 수 없는 곳의 코끼리도 그렇고 이 집의 포인트컬러는 레드. 집주인과 어울리기도 했지만, 풍수학적으로도 그 색이 좋다네.


 


 


 



과하다 싶을만큼 넓~고 길~다란 책상. 구입할 때 본인도 과하다 싶었지만 글쓰고 작업할 때 맘껏 잔뜩 늘어놓고 하는 시간이 좋다고 한다. 여기서 동질감 느끼며 혼자 좋아함


 


 


 



풍수도 보고 인테리어도 하는 아저씨가 이 대각선 방향의 침대를 보고 그닥이라고 위치변경을 권했으나 역시나 쿨시크 열매드신 침대 주인님께서는 단박에 “지금이 좋아요”라고 하셨다는. 뭣보다 침실 문을 열고 바로 슬라이딩하기 좋은 위치라는 그 설명이 정말이지 와닿아서 나라도 안 바꾸겠다 싶더라. 침실도 거실만큼이나 깔끔 무던. 침대, 협탁 용도인 듯한 의자 하나, 그리고 바닥에 얹혀진 책들. 아, 완전 맘에 들어!


 


 


 



주방은 패스~ 냉장고 문까지 열어서 보여주는데 아니나다를까 세계 각 국의 술이 잔뜩.ㅋㅋ


 


 


 



그라췌! 요즘은 있던 욕조도 없애고 샤워룸을 넣는 게 추세라지만, 아무래도 나는 욕조를 포기할 수 없단 말이지. 하..이 언니 진정 나의 워너비다. 난 언제쯤 욕조있는 집에서 살 수 있을까나.


 


 


 



옷방은 이렇게 스쳐지나가는 장면으로만 나와서 자세히 못봤지만, 대략 짐작이 됨. 분명 드레스룸보다는 옷방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는, 그런 느낌일거다.





이게 그 옷방의 전체샷. 시스템옷장있고, 서랍장 하나, 다림판과 스팀다리미 그리고 화장대. 이 얼마나 실용적이고 출근패턴에 맞춰진 배치인가. 침실에서 일어나 욕실에서 씻고, 여기로 와서 옷 갈아입고, 화장까지 마무리하고 바로 고 아웃.


 


 



곽정은의 아파트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 각 공간마다 다른 향이 나도록 향초도 많고 디퓨저도 보이더라고. 그리고 석고 오너먼트라는 게 있다네. 좋아하는 향수를 칙칙 뿌려두면 그 향이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유지된단다. 침대 옆에 있던 하얀 모형같은 게 그저 장식품인줄 알았더니 디퓨저 역할을 하는 기특한 녀석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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