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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침대와 벙커침대는 다른걸까? 전자는 내가 갓난아기일 때부터 들은 것같은데, 후자는 최근 5년정도에 갑자기 나타난 것같다. 1층과 2층이 모두 침대면 2층침대이고, 두 층의 용도가 다르면 벙커침대인건가? 몰라.. 일단 찾아봄. 벙커침대로 찾아보니 디자인이 꽤나 다양함.



내 머릿속에 들어있는 전형적인 2층침대에, 구석구석 서랍이 추가되었다.

일단 목조자재는 옳으니까.. 공간활용되는 거 좋으니까.





1층은 안락한 소파, 사다리타고 올라가면 2층에는 침대가.


 


 


 



오오, 3가지 활용도를 가진 구조물.

컴퓨터책상과 1인용소파, 그리고 침대까지.

게다가 사다리도 일체형.





이것도 3가지 활용이 가능한 가구. 옷장과 책상, 침대가 하나로.방 하나가 가구 하나로.





 


찾다보니 ㄱ자형 벙커침대가 꽤 보이더라.


 


 


 



이것도 마찬가지로 ㄱ자형인데, 위의 디자인보다 수납공간이 더 많다.




 


이것은.. 벙커침대라고 하기에는 너무 거대해! 일체형이라고 해야하나 붙박이라고 해야하나.벽 한쪽에 다닥다닥, 옆으로 위아래로 자리한 침대들. 게스트룸이라면 참 요긴하겠다.


 


 


 



이것도 마찬가지.

아이가 많은 집이라면 이런 공간, 탐나겠지?


 


이건 정말 코쿤룸을 떠올리게 만든다. 근데.. 좀 예쁘네?

기숙사에 있으면 좋을지도.


 



우리언니들은 쌍둥이다. 나는 아니고, 지들끼리 쌍둥이.

지금은 결혼도 하고 독립도 하고 해서 따로 살지만..

할 수만 있다면 언니들의 어린시절로 돌아가 이런 공간을 선물해주고 싶다.

왠지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쌍둥이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상하대칭, 좌우대칭의 공간.



 


디자인학과 기숙사에 이런 공간을!

아니면.. 크리에이티브 부서 휴게실에 이런 공간을!


 



2층 침대인지 벙커침대인지 모르겠지만, 사다리타고 올라가야 하는 공간은..

사실 좋아하지 않는다. 무서우니까. 불안하니까.

알딸딸하게 취해서 자러 올라가다가 떨어지면 어쩌누.

잠에 취해서 내려오다가 계단 부서지면 어쩌누.

그런 나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준 아이.

미끄럼틀달린 2층침대.ㅋ


 


 



이건 진짜.. 히틀러시대 생각나게 한다.

뭔가 위태롭고 불안하고 측은해. 이건 아니야;;






마지막은 신통방통 신기방기했던 트랜스포머 벙커침대.

온전한 소파를 휙휙 돌리면, 두개의 층으로 나뉘는 2층 침대가 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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