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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테리어사이트를 또 오랜만에 들락거리다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싱글족들의 집 내부 인테리어사진들. 집구조도 가지각색이고 직업과 취향이 담뿍 묻어나는 가구, 장식품도 보는 재미가 있다. 잡지기사를 읽다보면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단어가 언제부턴가 자주 보이던데. 이 사진들 보면서 그게 뭔지 새삼 느끼기도. 만화가도 있고, 디자이너도 있고, 사무직 디자이너도 있고.. 일본의 싱글남녀 5인의 혼자사는집 인테리어. 원룸도 있고, 좀 더 복잡한 구조의 집도 있다. 











여기까지가 만화가가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집. 고양이의 존재만으로 부러움이 충만해짐.












원룸인데 통자구조가 아닌 ㄱ자구조라서 공간배치하기에 효율적일듯. 나도 딱 저렇게 침대랑 옷장만 다른 생활공간이랑 분리시켜두고 싶은데. 투룸까지는 필요없고, 딱 이만큼만 분리된 구조면 좋겠는데, 아무리 부동산에 발품을 팔아봐도 잘 없더라. 통자원룸 아니면 거실없는 투룸. 원룸원거실은 대부분 강남쪽에 있고, 비싸ㅠ













레트로풍 카페를 옮겨놓은듯한 집. 여기가 원룸이었던가? 침실이 따로 있는 구조였던가? 가물가물;; 침대도, 이부자리를 펼 공간도 안보여서 좀 의아하지만, 아무튼 예쁨.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가 그리도 외쳐대던 블랙앤화이트, 스칸디나비아. 현무아저씨도 이만큼만 예쁘게 꾸밀 수 있으면 좋겠다. 집도 좋던데. 작은 장식품이나 데코스티커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색상을 통일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전혀 지저분해보이지도 정신사납지도 않다. 위트있고 깜찍!














원룸도 아니고~ 투룸도 아니고~ 공간과 공간을 벽과 문으로 나누지 않고 구조자체로 경계가 만들어지는 집. 아진짜 부럽다. 구조, 넓이, 생활동선 다 좋지만 무엇보다도 전면창.. 벽 한면에 뻥뚫린 전면 베란다.. 채광이며 환기며 전~혀 걱정안해도 되는 그것!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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